'현대차 투자' 어라이벌, 파산 가능성 경고

2022.05.23 14:30:54

독일 투자회사 베렌버그 "내년 자금 바닥날 수 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한 영국 전기 상용차 회사 '어라이벌'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등에 따른 뉴욕 증시 전망 악화로 글로벌 큰손들이 현금 보유를 늘리고 기술주를 매각하는 등 방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