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국민바이오'에 8억원 투자

2022.05.20 08:24:05

 

[더구루=최영희 기자]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11월 국민바이오에 프리A 투자 이후 6개월만에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전문 스타트업 국민바이오에 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고,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국민대학교 기술지주 등이 공동으로 후속 투자사로 참여해 총 국민바이오는 총 20억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국민바이오는 바이오헬스 식·의약 소재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소재의 연구및 개발과 생산 그리고 사업화를 추진하는 바이오헬스 R&D 혁신기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용어로,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는 수십 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의미하며, 현재 인체의 다양한 질환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국내외 바이오헬스 시장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국민바이오는 금년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을 활용하여 대사증후군과 대장염 및 대장암 예방 관련된 전임상 및 인체적용 효력평가가 끝날 경우,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어 투자하였다. 국민바이오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을 혁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시장 규모는 2019년 811억달러에서 2023년 약 1,087억 달러(약 1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바이오는 바이오헬스 식·의약소재의 핵심 원료로 사용되는 익산 소청자의 계약 재배를 수행하고 있는 전북지역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소청자 효소가수분해물에 대한 GMP 기준 혁신공정 소이바이옴(SoyBiomeTM)을 개발하여 기능성 원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문희 국민바이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대사성 질환, 면역증강 및 대장암과 대장암 질환 등의 효력을 증명할 수 있는 전임상과 인체적용 효력시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소재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국민바이오는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다. 

최영희 기자 che@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