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중국 3D 프린팅기업 트리아스텍(Triastek)의 심혈관질환 신약후보물질 'T2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허가를 받았다. T20은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은 두번째 약물이 됐다. 트리아스텍은 지난해 2월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 신약후보물질 'T19'의 IND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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