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美나스닥 상장 '브룩필드프로퍼티리츠' 비중 확대

2021.04.18 08:00:52

작년 4분기 24만6272주 매입…지분률 6.78%
최근 美리츠 시장 회복세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브룩필드프로퍼티리츠(Brookfield Property REIT)의 비중을 확대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4분기 브룩필드프로퍼티리츠의 주식 24만6272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6.78%로 확대했다.

 

미래에셋은 이 리츠의 모회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7.90%)과 뱅가드(7.26%)에 이어 기관투자자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브룩필드프로퍼티리츠는 캐나다계 부동산 투자회사 브룩필드프로퍼티파트너스가 운용하는 리츠다. 고급 사무실 건물과 소매 부동산, 임대 주택 등에 투자한다.

 

한편,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타격을 받았던 미국 리츠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리츠협회(NAREIT)에 따르면 미국 대표 리츠지수인 FTSE상장리츠지수(FTSE Nareit All Equity REITs Index)는 지난 1분기 8.3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5.12%로 손실을 냈다.

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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