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유럽·아시아 신규 거래선 확보"

"1분기도 VS 흑자전환 어려워…프로젝트 성과는 지속"
첫 연매출 70조 상회…'믿을맨' 가전·TV 사업 견인
본격 '올레드 시대' 개막…분기 최대 매출·출하량 기록

2022.01.27 18:20:24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