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공장 인력유지·냉장고라인 증설' LG, 스마트폰 철수작업 순항

냉장고 생산라인 증설해 인력 재배치…연말 가동 목표
베트남법인장 "케파 확대 준비…고용 유지될 것"

2021.04.15 09:03:24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