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센텔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9일 스킨1004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를 카피로 한 영상을 중심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 주요 노선에서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해당 영상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소재로, 센텔라 원료 대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타임스퀘어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전광판과 교통의 핵심 거점인 펜스테이션 앞 메인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역사 내 200개의 라이브 보드와 열차 내부에서도 송출돼 글로벌 뷰티 시장의 중심지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킨1004는 앞서 지난해 연말 브루클린 옥외광고와 맨해튼 샘플링 트럭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추가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올 1분기에는 뉴욕 소호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론칭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글로벌 뷰티 산업의 트렌드 허브로 평가받는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성장 동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센텔라 대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자 한다”며 “오는 1분기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미국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