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명은 기자] 보톡스(Botox) 제조사로 유명한 엘러간(Allergan)이 생명공학 회사 레반스 테라퓨틱스(Revance Therapeutics)를 상대로 제기한 보툴리눔 독소(보톡스) 제조 기술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에 따라 레반스는 5600만 달러(약 774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고부가가치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법적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