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대신 데킬라?…디아지오, '돈 홀리오' 유럽·북미로 영토 확장

2025.07.26 07:00:00

팔로마·마가리타 전면 배치…여행 소매점 겨냥한 체험형 마케팅
GTR 데킬라 사업 본격 확대…"소비자, 고품질 칵테일 경험 원해"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주류업체 디아지오가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를 앞세워 유럽과 북미 여행 소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체험형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영향력 확대와 데킬라 수요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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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진 기자 newjins@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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