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LG CNS와 인도네시아 대기업 '시나르마스'의 합작사 'LG 시나르마스'가 통신장비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시나르마스의 자회사 스마트프렌(Smartfren)과 XL악시아타(XL Axiata)의 합병으로 탄생할 신생 회사의 파트너로 거론된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이어 통신장비 시장도 노리며 사업을 다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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