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우진산전 컨소시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전동차 공급 사업을 따냈다. 지난 5월 로스앤젤레스(LA) 전동차 개량 사업에 이어 2개월 만에 '추가 수주'다. APM(Automated Transit System) 전동차를 인도하고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미국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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