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의 눈물'…버거킹, 미국 400개 매장 철수

2023.05.10 14:37:06

美 가맹사업 체질개선 추진
작년 수익성 제고 계획 발표

 

[더구루=김형수 기자] 버거킹이 미국에서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수익성 제고 계획에 따라 몸집을 줄이고 있다. 올해 매장 최대 400곳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핵심 자산을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