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버거킹이 미국에서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수익성 제고 계획에 따라 몸집을 줄이고 있다. 올해 매장 최대 400곳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핵심 자산을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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