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텍사스서 또 지나…생체 정보 수집 논란 가열

2023.02.28 15:37:12

텍사스 법원 재판부, 현지 법무부 메타 문서 공개 요청 수용
팩스턴 장관 "생체 정보 수집·이용 정황 있을 것"

 

[더구루=오소영 기자]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미국 텍사스 법무부와 진행 중인 생체 정보 수집 소송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현지 법원이 메타의 혐의를 입증할 핵심 문서 제출을 지시하며 일리노이에 이어 텍사스에서 대규모 과태료를 물 위기에 놓였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