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강경파, 포드-中 CATL 합작에 격앙

2023.02.16 10:32:00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中 의존도 높일뿐…전면 재검토해야"
'中 공화당 지원' CATL의 美 IRA 수혜 우려
포드 합작공장 투자금 전액 부담·CATL 기술 라이선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드와 중국 CATL 간 합작 결정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다. 반(反) 중국 정서가 강한 미국 의회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양사를 향한 압박이 시작됐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