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거린메이(격림미·이하 GEM)가 미래먹거리로 점찍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부터 흑자 전환이 유력한 가운데 4년 내 배터리 회수량을 약 15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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