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시야커지(视涯科技)가 애플에 확장현실(XR) 기기용 마이크로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추진한다. 아이폰용 패널을 납품하는 BOE에 이어 중국 업체들이 잇따라 애플 OLED 공급망에 안착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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