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의 내홍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사측과 최대주주 간 갈등이 빚어지는 가운데 직원들까지 회장의 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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