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리튬 생산 '조건 맞아야만' 추진"

2022.07.06 15:53:23

당국, 5년 내 배터리 등급 리튬 생산 조건부 승인
화유코발트 "원자재 등 부족으로 현지 생산 불가"
양측 대립에 물러선 화유…"조건 적절할 시 생산 합의"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화유코발트와 짐바브웨 정부 간 리튬 프로젝트를 둘러싼 동상이몽으로 첫 삽을 뜨기 전부터 잡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인프라 부족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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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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