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테슬라가 연료 소비와 타이어 마모에 영향을 미치는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관련 특허를 획득하며 대형 전기 픽업트럭 '세미'에 도입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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