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노릴스크, 美·英 제재 피해 中구리공장 설립

블라디미르 포타닌 CEO, 22일 인테르팍스 통신 인터뷰서 빍혀
"일부 구리 제련 생산 시설 중국으로 이전"
구리 공장 2027년 중반까지 건설·연간 200만t 공급
러시아산 금속의 중국 수출 증가→원자재 시장서 중국 영향력↑

2024.04.23 13:23:55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