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이어 HDD까지 가격 상승세 심상찮다…美 WD, 고객사에 공식 서신 발송

낸드플래시·HDD 2분기 포함 지속 가격 인상 예정
"예상보다 수요 높아 공급 제약 발생…공급망 문제도"
AI 영향으로 글로벌 빅테크 투자 재개 영향인듯

2024.04.11 15:23:3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