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보유·생산 세계 1위’ 인도네시아, 가격 통제 나선다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투자·광물조정차관 발언
“t당 1만8000달러 미만 유지”…글로벌 가격 통제 의도

2024.03.21 14:30:5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