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물가상승·구인난' 美 경제 덮친 이슈 장기화 조짐

인력·장비 부족으로 항만 처리 능력 하락
실질 소득 하락·물가 상승으로 소비심리 악화
코로나19 장기화에 인력난 심화

2021.12.11 08:00:00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