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자회사 ‘만', 탈디젤 선언…2024년 전기트럭·버스 출시

안드레아스 토스트만 CEO 인터뷰
주행거리 500km로 시작…추후 1000km까지
실적 악화에…폭스바겐, '마지막 기회' 통보

2021.09.01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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