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우조선, '4100억' 재고 드릴십 결국 법정행…노던드릴링 손배소송 제기

노르웨이 노던드릴링 자회사 웨스트아퀼라 드릴십 매입 거부
대우조선 계약 위반으로 리세일 계약 해지 통보
웨스트아퀼라 "선금 환불 등 손해배상 요구"…런던중재법원 소송 예고

2021.08.18 09:24:43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