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일 SMR, 日 에너지시장 대안"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소 "日 원전 산업 발달 국가…신기술 선도 가능"
IHI, 뉴스케일파워 투자액 증액·현지 정부 그린 로드맵에 SMR 담겨

2021.08.17 15:13:31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