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네시아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옛 LIG넥스원)의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도입을 추진한다. 구매의향서(LoI)를 통해 2개 포대 규모로 확보하길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란 전쟁에서 실전 운용 능력을 입증한 천궁-II가 중동에 이어 아시아로 수출 무대를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시스템이 올해 연말 능동방호체계(Active Protection System·APS) 시험을 추진한다. 내년 개발을 완료해 APS의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 APS 국산화를 통해 국내 기갑차량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영국 국제군사전문매체 제인스(Janes)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와 오는 12월께 APS 테스트를 수행한다. 초기 시험은 실제 차량 주행 환경이 아닌 장비를 고정한 상태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결과에 따라 평가 과정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 APS는 전차와 장갑차 등 기갑전투차량에 탑재되는 방어체계다. 대전차 로켓·대전차 미사일이 날아오기 전에 능동적으로 위협체를 무력화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3년 APS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APS는 전자광학(EO)∙적외선(IR) 센서와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를 탑재해 위협체를 정확하게 탐지·추적하고, 포탑의 좌우 양쪽에서 요격탄을 날릴 수 있는 '하드킬'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시스템은 복잡형 능동방호기술과 지상용 지향성 방해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위스가 미국의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인도 지연 문제와 다층 방공망 구축 필요성으로 인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 스위스가 2022년 구매 결정한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패트리엇 5기의 인도가 지연돼 영공 방어에 공백을 우려해 한국의 대공무기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의 한미 관계 전문 싱크탱크가 지대공 유도 미사일 패트리엇(PAC-3)의 가성비 높은 대체재로 부상한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 천궁-II의 생산 한계를 지적하며 글로벌 수요 충족에 제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8일 우크라이나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Defense Express)에 따르면 한미경제연구소(KEI)는 천궁 완제품 조립업체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구 LIG 넥스원)와 발사대 생산업체인 한화의 생산 능력에 대한 수치를 제공하며 패트리엇 대체재 역할에 의문을 제기했다. KEI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천궁-II 미사일 생산량은 연간 300발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발사대는 연간 최대 8개를 생산할 수 있다. 단가는 미국 패트리엇(PAC-3 MSE) 미사일의 약 3분의 1 수준인 약 160만 달러로 추산되지만, 미사일 생산량이 패트리엇 생산량의 절반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패트리엇 미사일 소모량을 따라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산의 높은 가격과 긴 납기 지연으로 인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신속 납기가 가능한 천궁-II가 핵심 대안으로 떠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우주항공 협력' 카드에 맞서 캐나다 발사 역량을 강화하는 투자를 추진한다. 캐나다 우주 스타트업 리액션 다이내믹스(Reaction Dynamics)와 협력해 경량 및 중형 발사체 분야의 캐나다 발사 산업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와 산업 협력을 모색한다. 리액션 다이내믹스는 21일(현지시간) 한화오션과 캐나다 발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모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MOU에 따라 캐나다의 장기적인 산업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잠재적인 전략적 투자 활동, 상업화 기회 및 광범위한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CPSP 사업과 연계해 캐나다 기업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광범위한 약속의 일환으로, 캐나다 발사 산업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와 산업 협력의 틀을 마련한다. 캐나다와 동맹국들에게 통합된 우주·해양 역량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국방 작전이 탄력적이고 전 영역에 걸친 상황 인식과 연결성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됨에 따라 주권적 발사 역량은 해양 안보와 북극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수주전에서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독일 우주항공기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와 손잡고 캐나다의 독자적인 우주 위성 발사 역량 및 발사대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선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두고 경쟁 중인 TKMS는 수주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 인공지능, 배터리, 희토류 등 광범위한 분야의 현지 투자 패키지를 제안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 기술 선도 기업인 '카이메타'(Kymeta)가 드론 기업 레드캣 홀딩스의 무인체계 이니셔티브에 합류한다. 레드캣의 무인수상함(USV)에 카이메타의 통신 기술을 결합해 거친 해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정부가 K9 바지라(인도형 K9 자주포) 도입을 계기로 한국과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다. K9의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대공포 확보를 통한 방공체계 구축에도 협업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국산 방공무기 '천궁-II'가 이란 전쟁에서 높은 요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옛 LIG넥스)가 미국과 이란간 전쟁에서 최대 수혜자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동 분쟁으로 미국의 주력 미사일과 방공 시스템의 재고가 심각하게 고갈되면서 대안으로 저렴하고 빠른 납기가 가능한 한국산 무기가 언급되고 있어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영공을 철통 방어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인 '천궁-II(M-SAM 2)'가 이라크 하늘도 지킬 전망이다. 이라크 정부가 방공시스템 도입 계약을 승인하면서 천궁-II의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이라크는 천궁-II로 현대식 방공망을 구축해 영공 방어의 취약점을 보완한다는 속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산 방공 무기체계 천궁-II를 포함한 아랍에미리트(UAE)의 다층 방공망이 전쟁 개시 후 약 2213개의 발사체 공격을 견뎌내며 우수한 방어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UAE 방공망은 전일 하루 만에 이란발 탄도미사일 15발과 무인기(UAV) 11대를 요격하며 방공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최근 걸프 지역에서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증가하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공망 통합을 추진한다.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KM-SAM)-II를 긴급 도입한 UAE와 방공망을 묶어 위협 대응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이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오프모빌리티(OPmobility)와 전고체 배터리 모듈 개발에 협력한다. 프롤로지움의 전고체 배터리 셀을 테스트하고 모듈 제작을 추진한다. 글로벌 OEM의 전기차 차량에 탑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재생에너지 회사와 태양광 연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에 협력한다. 2400㎿h 규모 BESS를 공급하고 퀸즐랜드 태양광 발전소와 연동한다.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로 BESS 수요가 늘고 있는 호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수주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