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핀란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문기업 '오우라 헬스(Oura Health, 이하 오우라)'가 차세대 스마트반지 '링 5'를 선보였다. 오우라는 링 5를 통해 기존 스마트반지의 문제로 지적되던, 과도한 크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오우라는 데이터 분석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우라는 최근 5세대 스마트반지 제품인 '링 5'를 출시했다. 오우라 링 5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다. 오우라에 따르면 링 5의 폭은 6.09mm, 두께는 2.28mm로 이전세대 대비 크기가 40% 줄어들었다. 오우라측은 "링 5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반지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하면서 일반 반지를 낀 것 같은 착용감과 핏을 완성했다"며 "이용자의 스타일과 자유롭게 어우러지며 검지, 중지, 약지 중 어디에나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우라는 센서 측면에서도 역대 가장 높은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링 5의 안쪽 면에는 정밀하게 설계된 센서돔이 배치됐다. 오우라는 "12개의 신호 경로를 통해 높은 정확도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며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 사이퍼 디지털이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당국에 사업 허가를 신청했다. 테슬라는 신청서를 통해 단기간 내 라스베이거스 지역에 수천대 규모 로보택시를 투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애리조나주, 플로리다주 지역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이스X가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성할 인공위성 'AI1'을 공개했다. 스페이스X는 AI1을 이용해 스타링크처럼 군집 위성을 구축할 방침이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센터 위성이 스타링크 위성을 설계하는 것보다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쉬운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배스트롭(Bastrop)에 건설할 신공장 '기가셋(Gigasat)'에서 AI1 위성을 대량 생산할 예정이다.
[더구루=오재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진행하는 사내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섭니다. 그동안 엔비디아의 AI 칩과 TSMC의 생산능력에 의존해 왔던 머스크가 대체 왜 ASML 사내 행사에 화상으로 직접 나타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이 준비해 온 초대형 반도체 제조 공장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의 청사진을 ASML 엔지니어들 앞에서 최초로 전격 공개하고, 장비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일론 머스크, ASML 비공개 콘퍼런스 참여...테라팹 관련 깜짝 발표 예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산 4족보행 로봇이 북극해의 극한 기후 환경에서 성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테스트는 4족보행 로봇이 북극 얼음 위를 최초로 걸은 사례로 기록됐다. 해당 로봇 개발사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극한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용 4족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4족 보행 외에도 무인 비행 드론을 이용한 북극해 탐사 실증도 이뤄지며, 로봇을 이용한 3차원 극지방 연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용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애플은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힌지'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힌지에 리퀴드메탈(Liquidmetal)을 적용하고, 열 관리 시스템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해당 제품이 전망대로 출시될 경우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구글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x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전기차(EV) 배터리 재사용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웨이모는 퇴역한 로보택시에서 폐배터리를 수거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시스템 전문기업과도 손잡았다. 웨이모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진행하는 사내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선다. 머스크 CEO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공장 구축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지난 5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공사 현장을 찾았다. 레미콘이 돌아가고 대형 크레인이 이곳저곳 서 있다. 이곳에서는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200메가와트(MW) 수전 용량을 자랑하는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다. 표준 규격 축구장 21개 크기와 맞먹는 15만㎡ 면적에 1과 1.5동, 2·3동까지 4개 전산 동과 부속 동까지 5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현재 공사 중인 1동과 부속 동은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 파주 AIDC…B200 GPU 7만 장 수용 가능 안전모를 쓰고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1동 안으로 들어가 봤다. 넓은 공간이 드러났다. 대한민국 수도권 인구 전체가 동시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게 될 장소다. 엔비디아 B200 기준 GPU 7만 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는 1동과 부속 동을 공사 중이고 1동 기준 20% 정도 공사가 진행됐다. 내년 중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둘러본 곳은 1동의 1층으로 기계실이 되고 2층은 전기실, 3층부터 5층까지 세 개 층은 전산실로 이용한다. 사무
◇엑셀라, 솔라나 메인넷 연동…체인 간 자산·메시지 전송 확대 엑셀라(Axelar)는 솔라나(Solana) 메인넷 연동을 통해 크로스체인 자산 전송 및 메시징 인프라를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솔라나는 엑셀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더리움, 스텔라, 헤데라, XRP레저 등 주요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이에 따라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이용자는 엑셀라가 지원하는 멀티체인 자산 이동 및 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솔라나는 탈중앙화금융(DeFi), 결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높은 이용자 활동을 보이는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 중 하나다. 다만 솔라나는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과 작동 방식이 달라,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이나 메시지를 솔라나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별도의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통합으로 자산 발행사와 애플리케이션은 체인별 브릿지 구조를 개별적으로 설계하지 않고도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다. 여러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토큰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신규 네트워크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별도 개발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기 활용 사례로는 스트롱홀드(Stronghold)의 SHx 토큰과 소서스왑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완성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와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가 폐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구축한다. GM과 레드우드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 내 전기차 보급 대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폐배터리를 이용한 ESS 구축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핀란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문기업 '오우라 헬스(Oura Health, 이하 오우라)'가 차세대 스마트반지 '링 5'를 선보였다. 오우라는 링 5를 통해 기존 스마트반지의 문제로 지적되던, 과도한 크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오우라는 데이터 분석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우라는 최근 5세대 스마트반지 제품인 '링 5'를 출시했다. 오우라 링 5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다. 오우라에 따르면 링 5의 폭은 6.09mm, 두께는 2.28mm로 이전세대 대비 크기가 40% 줄어들었다. 오우라측은 "링 5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반지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하면서 일반 반지를 낀 것 같은 착용감과 핏을 완성했다"며 "이용자의 스타일과 자유롭게 어우러지며 검지, 중지, 약지 중 어디에나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우라는 센서 측면에서도 역대 가장 높은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링 5의 안쪽 면에는 정밀하게 설계된 센서돔이 배치됐다. 오우라는 "12개의 신호 경로를 통해 높은 정확도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