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지구의 시공사 선정 작업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3·4·5구역 조합 모두 이달 말 시공사 선정 총회를 목표로 속도를 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도 정점에 달하고 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3·4·5구역은 모두 오는 이달 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23일 4구역을 시작으로 25일 3구역, 30일에는 5구역이 차례대로 시공사를 선정한다. 가장 규모가 큰 압구정 3구역(현대 1~7, 10, 13, 14차)은 현대건설의 무혈입성이 가시화됐다. 현대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입찰에서 현대건설만 단독 입찰하면서 수의계약 절차를 밟게 됐다. 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도 삼성물산의 독주 체제가 굳어졌다. 삼성물산은 지난 8일 2차 입찰에 단독 참석했다. 재입찰에도 삼성물산만 참여하게 되면서 사실상 수의계약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현대건설과의 격전이 예상됐으나 현대건설이 3·5구역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삼성물산이 4구역을 선점하는 구도가 형성됐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성동구의 금호두산아파트가 1658세대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금호두산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성동구 금호교회에서 소유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준비위는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정비구역 지정 계획, 예상 설계안 및 사업성 분석 결과 등을 공유했다. 현재 1267세대 규모인 금호두산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27층, 최대 1658세대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준비위는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적용해 용적률을 340%까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170세대 이상의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해 분담금은 최소화시킨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3호선 금호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해 ‘초역세권’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주변 녹지를 활용한 ‘숲세권’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정비사업 시 의무화된 공원 기부채납을 활용해 단지 왼편에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응봉근린공원과 금호근린공원을 잇는 도심 속 녹지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준비위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신속통합기획 동의서와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를 동시에 받아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승교 추진준비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이 줄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함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5164건으로, 2년 전(3만637건) 대비 50.5% 감소했다. 전세 매물은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줄었으며 노원구(-88.7%), 중랑구(-88.3%), 강북구(-82.6%), 성북구(-82.4%), 금천구(-80.5%) 등 외곽 지역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금천(47건)·중랑(50건)·강북(52건) 등 일부 지역은 구 전체 매물이 수십 건에 불과해 실상 거래가 멈춘 상태다. 3830가구 규모의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는 전세 매물이 단 2건에 그쳤으며, 2029가구의 노원구 상계주공2단지 역시 4건뿐이다. 두 달 전 418건에 달했던 상계주공2단지의 매물이 현재 176건으로 급감한 것은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상계동 공인중개사 A씨는 "강남권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 들어가는 진입 장벽의 문제라면, 외곽지역은 가격을 떠나 물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상급지 전셋값이 크게 올라 이
[더구루=정등용 기자] 롯데그룹의 베트남 ‘에코 스마트 시티(Eco Smart City)’ 지분 매각이 임박했다. 지분 매각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에코 스마트 시티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현지 부동산 대기업 ‘팟 닷’(Phat Dat)은 16일(현지시간)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와의 에코 스마트 시티 지분 매각 상황을 공개했다. 팟 닷은 ‘손킴부동산’, ‘푹 비엣 투자컨설팅’과 함께 에코 스마트 시티 지분을 인수할 유력 후보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한 응우옌 반 닷 팟 닷 회장은 “에코 스마트 시티 지분 매각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 측 평가와 피드백에 따르면 팟 닷은 현재 매각 순위에서 2위 올라 있다”며 “1위 업체가 사업을 추진하지 못할 경우 팟 닷이 대체 후보로 검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에코 스마트 시티 개발사인 ‘롯데 프로퍼티스 호치민’은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자금 동원을 위해 전체 지분의 최대 35%를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하고, 롯데그룹 계열사 간의 내부 지분율 조정 방안을 호치민시 인민위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호주 노던 준주(Northern Territory)와 투자 협력을 강화한다. 노던 준주는 핵심광물 매장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삼성물산은 앞서 에너지 분야에 이어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20일 호주 노던 준주정부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노던 준주와 신규 프로젝트 투자 및 발굴을 위한 MOU를 맺었다. MOU 체결식에는 김정욱 삼성물산 건설부문 해외사업부장(부사장)과 로빈 케이힐 노던 준주 통상·비즈니스·아시아 관계부 장관이 참석했다. MOU는 노던 준주정부의 투자자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노던 준주정부는 케이힐 장관 등 정부 및 기업, 산업대표 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이끌고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노던 준주는 첨단 기술, 국방 역량 및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전략 광물과 귀금속을 비롯해 흑연, 아연, 희토류, 리튬 등 핵심 광물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한 증가하는 청정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삼성물산은 △에너지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국방 지원 분야 전반에 걸쳐 노던 준주와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더구루=김수현 기자] 세르비아가 ‘2027 베오그라드 엑스포’를 앞두고 전례 없는 건설 경기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가 주도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와 민간 주거 단지 개발이 맞물리면서 세르비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19일 세르비아 통계청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르비아 건설 부문의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상승했다. 이는 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제치고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는 세르비아 정부가 추진 중인 총 178억 유로(약 31조원) 규모의 국가 개발 프로젝트가 자리잡고 있다. 가장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곳은 베오그라드 수르친 지구다. 이곳에는 총 부지 25헥타르(ha) 규모의 엑스포 전시 복합 단지가 건설 중이며, 이와 연계된 5만2000석 규모의 국립 축구 경기장이 공정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베오그라드 도심과 엑스포 단지를 잇는 총연장 약 18km의 신규 철도망과 베오그라드 지하철 1호선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토목 건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민간 건설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초 기준 세르비아 내 신규 건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이 절세를 위한 막바지 급매물이 쏟아지며 본격적인 가격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5월 9일과 보유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이 임박하면서, 세금 부담을 덜려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수억 원씩 낮추며 매수자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둘째 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하락폭을 키우며 8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강남구(-0.06%)는 압구정·개포동의 재건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서초구(-0.06%)는 반포·방배동의 주요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전 고가 대비 10~15%가량 하락한 매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84㎡(전용면적)는 지난달 20일 36억5000만원(9층)에 거래됐다. 이 평형의 최고가는 지난해 12월 19일 체결된 42억7000만원(6층)으로, 6억원 이상 낮아진 가격이다. 같은 면적의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지난달 19일 40억5000만원(14층)에 거래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분양 시장에서 '로또 청약 열풍'이 거세지고 있지만, 지방 분양 시장은 '찬바람'만 불고 있다. 고분양가와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된 분위기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기준 전용 84㎡ 분양가가 25억원에 육박하는 단지까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량진6구역 재개발 단지에 들어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80가구 모집에 484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6.9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분양가가 높다는 점에서 미분양이 나올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수요자들이 몰리며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공급한 ‘오티에르 반포’ 일반청약도 43가구 모집에 3만 540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43가구 모집에 1만 5505건이 접수되며 평균 36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지방은 아파트 20곳이 분양했는데 14곳이 미달로 끝났다. 부산 사하구 '한화포레나 부산 당리'는 이번 달 초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84가구 공급에 83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1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건설업계 텃밭인 중동 지역에서 사업 수주가 크게 위축됐다. 발주 지연과 공정 차질이 이어지면서 수주 환경이 크게 악화된 탓이다. 1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중동 지역 수주액은 3억1600만 달러(약 4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억5900만 달러(약 7조3100억원) 대비 90% 넘게 줄었다. 전체 수주에서 중동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60% 이상에서 15%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있었던 지난 2022년 1분기(약 3억21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중동 수주 부진으로 1분기 전체 해외 사업 수주도 전년 82억1200만 달러(약 12조1000억원)에서 20억3700만 달러(약 3조원)로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2월 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 때문에 중동 사업이 사실상 모두 멈춰 선 상태다. 중동 건설 시장은 국내 건설사의 텃밭으로 전체 해외 수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왔다. A 건설사 관계자는 "중동에서의 발주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란 전쟁 이후 재건 시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강남권과 외곽 지역 간의 온도 차로 인해 상승 폭은 전주 수준을 유지하며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둘째 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1% 상승했다.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62주째 오름세를 유지 중이지만, 지난달 마지막주 0.12%에서 4월 첫째주 0.1%로 떨어지며 상승 폭은 다소 낮아진 상태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8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0.06%)는 전주(-0.10%)보다 하락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렀고, 서초구(-0.06%)와 송파구(-0.01%)도 약세를 유지했다. 이같은 강남권 매매 가격의 약세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3구와 함께 하락 전환했다가 2주 전 상승으로 돌아선 용산구(-0.04%)는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성동구도 0.04%에서 0.03%로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은 키 맞추기 장세가 계속되며 전반적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한양 1·2차) 시공사 선정 절차가 예상치 못한 '볼펜 몰카' 논란으로 멈춰버렸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전은 이제 강남구청 유권해석과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그 향방이 가려지게 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시공자 선정 절차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DL이앤씨 직원이 경쟁사의 입찰 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건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과 입찰 지침 위반에 해당하는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제안서 개봉과 시공사 선정 총회 등 모든 일정을 멈추라"는 취지다. 논란은 지난 10일 시공사 입찰 마감 직후 시작됐다. 제안서를 개봉하는 과정에서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초소형 카메라로 현대건설 입찰 제안서를 촬영하다 적발된 것이다. 조합은 사건 직후 사업 속도를 고려해 입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지난 14일 현대건설이 DL이앤씨 직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강남구는 이번 행위가 입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공사 계약 해지로 불거진 '네옴시티 위기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야시르 알 루마이얀 PIF 총재는 16일 사우디 매체 '알아라비아'와 인터뷰에서 "네옴시티 기가 프로젝트 중 취소된 사업은 없다"면서 "사업 주체에 지출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라인 사업이 네옴시티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일 뿐"이라며 "네옴시티의 가치를 더하는 요소와 전체 사업의 핵심 구성 요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최근 네옴시티 운영사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수행하던 더라인 공사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위기설이 확산됐다. 더라인은 총길이 170㎞ 규모의 초연결 커뮤니티 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상은 보행자를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하에 터널을 뚫어 고속도로와 지하철, 화물 운반용 철도를 운행하게 하는 것이 사우디의 구상이었다. 루마이얀 총재는 옥사곤 산업 단지에 대해선 "투자 재평가와 방향 전환은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AI라는 새로운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