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지난달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부진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전 후 국내 건설사의 일감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한 상황이다. 1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약 8억8600만 달러(약 1조32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특히 중동 지역 수주액이 약 1억5000만 달러(약 2200억원)로 76%나 줄었다. 지난 3월(약 3000만 달러·450억원)과 비교하면 반등했지만, 회복세는 여전히 더딘 모습이다. 2월 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 여파로 중동 사업이 사실상 모두 멈춰 섰다. 중동 건설 시장은 국내 건설사의 텃밭으로 전체 해외 수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왔다. 태평양·북미 지역 수주액은 전년 대비 97% 급감한 4700만 달러(약 700억원)에 그쳤다. 반면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6억1900만 달러(약 9300억원)로 15배나 급증했고, 유럽 수주액은 2250만 달러(약 340억원)로 약 7배 늘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이후 해외 수주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동 전쟁 종전으로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
[더구루=김수현 기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직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보합권에 머물며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던 강남구까지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이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8% 상승했다. 서울의 주간 상승률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9일)을 앞두고 최근 3주간 0.14~0.15% 선에서 관망세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유예 일몰 직후인 이번주 들어 전주 대비 0.13%포인트 오르며 상승폭이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이번 상승률은 정부가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명확히 한 지난 1월 넷째 주(0.31%) 이후 1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역의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주는 강북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성북구(0.27%→0.54%)는 종암·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오르며 상승폭이 전주 대비 두 배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이 인프라 노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프로젝트 기획·금융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DOT) '빌드 아메리카 사무국'은 지난달 전국 인프라 개발 사업을 위해 20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사무국은 미국 17개 주, 20여개 프로그램에 자금을 배분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자금 조달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기획 △금융 구조 설계 △민관협력(PPP) 모델 구축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PPP는 공공 인프라 사업에 민간 자본과 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정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 효율성과 투자 유치를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다. 미국 주정부 단위에서도 '운영 및 유지보수 중심'의 인프라 투자 흐름이 나타난다. 특히 철도 부문에서는 신규 노선 확장보다 기존 인프라의 성능 개선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한 개보수 투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시카고 통근 철도 운영기관인 메트라는 1억8200만 달러(약 2700억원) 규모의 인프라 개선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더구루=홍성환 기자] 주택 공급 부족 우려와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서울 뉴타운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뉴타운 단지는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 환경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뉴타운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로 개발한 재정비 촉진지구다. 서울 도심에서도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운 단지도 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뉴타운은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흑석·신길·길음뉴타운 등의 성공 사례가 누적되면서 미래 가치까지 기대하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뉴타운 단지의 인기는 최근 청약 성적에서 확인된다.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난달 청약에서 1순위 180가구 모집에 4843명이 몰리며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첫 래미안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도 137가구 모집에 3855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길뉴타운 생활권 인근에서 공급된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들이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내세워 기선제압에 성공한 가운데, 다른 건설사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워 수주전에 가세했다. ◇DL이앤씨, 목동 6단지 '아크로 목동 리젠시' 포문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는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선두 주자'로, 최근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됐다. 지난달 27일 단독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은 DL이앤씨는 단지명을 '아크로 목동 리젠시'로 제안하며 하이엔드 적용을 공식화했다. 앞서 두 번의 입찰에서 단독 응찰해 유찰됐고, 다시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안양천 조망권을 확보한 6단지는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다음달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목동 전체에 '하이엔드 브랜드' 바람을 일으키는 트리거가 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인
[더구루=김수현 기자] "반포를 잘 알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이 노력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모든 반포의 래미안 브랜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 압도적 랜드마크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정성문 삼성물산 건설부문 강남사업소 부장) "PF대출이 아닌 가구당 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급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가 가지고 있는 892억원을 조합 통장에 꽂고 시작하는 것으로, 저희 입장에서는 엄청난 투자를 결정한 것입니다." (신찬문 포스코이앤씨 수주기획소장)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이달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두 회사는 지난 14일부터 잠원동 원능프라자 4·5층에 각각 홍보관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결은 지난 2024년 1월 부산 촉진 2-1구역에서 포스코이앤씨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둔 이후 약 28개월 만에 성사된 재대결이다. 업계에서는 "전통의 강자 '래미안'의 자존심 수성이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운 포스코이앤씨의 역전 드라마냐"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삼성물산 “반포 래미안 타운의 완성”… ‘일루
[더구루=정등용 기자] 부영그룹이 캄보디아에 설립한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이 첫 외국인 간호사 인력을 배출했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은 지난 8일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예비 간호사 활동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외국인 재학생 38명과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은 촛불 의식과 선서 등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은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고령화에 따른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목표도 있다. 지난 2024년 캄보디아 보건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고 이듬해 4월 개교했다. 윤채민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학장은 축사를 통해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해 한국과 캄보디아 간 간호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노인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해 동남아를 중심으로 요양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외에 라오스에 간호대학 설립인가를 진행 중이며, 미얀마와도 간호대 및 요양보호 인력 양성소 건립을 논의하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이 전동차 운행 테스트에 착수했다. 파나마 메트로청은 14일 "실제 환경에서 메트로 3호선 전동차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시범 운행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동차 및 열차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밝혔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와 서부 아라이잔 지역 연결을 위해 총 25km의 고가철로(모노레일)와 14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가 28억 달러(약 4조1700억원)에 이르는 파나마 정부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이다. 공정률을 보면 지상 노선이 81%, 지하 노선이 42%다. 파나마 운하 아래를 통과하는 지하 구간의 공정률은 53%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20년 이 사업을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지분은 현대건설이 51%, 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29%, 20%다. 일본 히타치와 미쓰비시 컨소시엄이 전동차와 철도 전력, 신호, 통신 설비, 열차 제어 시스템 등을 공급한다. 파나마 정부는 메트로 3호선이 완공되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압구정 5구역이 건설사 수주전의 거대 무대로 떠올랐다. 시공사 선정을 2주 앞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이번에는 각각 '호텔급 시니어 케어'와 '세계적 거장의 예술성'라는 카드를 꺼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고급 시니어 타운인 ‘더 클래식 500’과 하이엔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파트에 최초로 도입되는 이 서비스는 압구정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입주 후 삶'까지 책임지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학교 병원과 연계한 전담 건강관리, 식사와 운동 등 웰니스 케어, 문화 프로그램 등 호텔급 서비스를 단지 커뮤니티에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커뮤니티를 한 단계 진화시켜 시니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여가, 교류, 생활 편의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령친화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DL이앤씨는 압구정 5구역을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아만과 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의 호주 에너지 사업 파트너였던 라이온에너지가 호주 퀸즐랜드주(州) 녹색수소(그린수소) 개발 사업을 중단했다.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라이온에너지는 13일 "일본 DGA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과 체결했던 브리즈번항 녹색수소 공동 개발 협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라이온에너지는 "이번 결정은 현재 시장 상황과 사업의 경제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호주 동부 해안의 수소 인프라 개발 환경은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미흡한 규제 환경, 단기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권과 인허가를 유지하면서, 사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고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는 동안 잠정 보류 상태로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호주 브리즈번 인근 항구 지역에 연간 최대 300톤 규모의 녹색수소 생산시설을 짓는 것이다. 라이온에너지와 DGA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이 지난 2024년 협약을 맺고 사업에 협력해 왔다. 삼성물산은 이 사업에 개발사(디벨로퍼)로 참여해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었다. 녹색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더구루=김수현 기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된 가운데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최대 변수로 ‘보유세 강화’가 부상하고 있다. 양도세로 퇴로가 막힌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돌입하며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세금 압박과 공급 부족이 맞물려 집값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2일 부동산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금 부담을 이기지 못한 매물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매물 잠김이 심화돼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함께 나온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7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과 과세 부담 증가 정도는 물론, 기준금리 향방과 유동성 규모가 시장의 흐름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금리 인상과 세제 압박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막대한 시중 유동성이 안전자산인 서울 아파트로 쏠리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급 절벽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동성의 힘'이 '세금 압박'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더구루=김수현 기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재개된 가운데,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버티기에 들어갈 경우 가격 불안 가능성도 제기된다. 1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 5682건으로 제도 시행 직전인 지난 9일(6만 8495건)보다 4%(1232건) 급감했다. 강북구(-8.9%), 성북구(-6.2%), 노원구(-5.1%) 등 서울 전역에서 매물 감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과 시행 전 차익 실현을 고민하던 주택 소유자들이 처분을 마무리하면서 시장에 남은 매물이 회수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도를 포기한 잔류 다주택자들이 장기 보유나 가족 증여로 대거 선회하면서 시장의 매물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의 매물 유도보다는 거래 위축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다.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다주택자 매물은 끊기겠지만, 1가구 1주택자들의 실수요 매매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고 실효세율이 80%를 넘는 상황에서 집을 팔기보다는 차라리 증여를 택하거나 시장을 지켜보는 관망세가 짙어질 것"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파키스탄이 중국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세대 초음속 순항 미사일(SSCM) '파타-3(Fatah-3)'를 공개했다. 파키스탄의 파타-3 공개에 대해 인도 '브라모스(BrahMos)'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차세대 단거리 요격 미사일(NGSRI)인 '쿼드스타(QuadStar)'가 비행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록히드마틴은 쿼드스타를 앞세워 수십 년간 미국 육군의 단거리 방공망을 담당해온 'FIM-92 스팅어(Stinger)'를 대체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