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이하 2세대 넥쏘)’는 전기차보다 조용했고, 내연기관차보다 강력했으며, 하이브리드보다 여유로웠다. 수소라는 연료가 아직 생소하다는 점을 감안해도 2세대 넥쏘의 완성도는 부족함이 없…
[더구루=윤진웅 기자] '과소 평가'. 이는 KG모빌리티 '토레스 하이브리드(HEV)'의 연비 효율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KG모빌리티의 야심작이라는 점에서 다소 거친 도로주행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공인 연비를 가볍게 넘기는 실력을 자랑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 토…
[더구루=윤진웅 기자] '달리는 하이힐'. 이는 하이힐을 연상케 하는 높고 매끈한 렉서스 ‘디 올 뉴 LX700h’ 외관을 놓고 하는 말이다. 여기에 반전 있는 오프로드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한민국 1%를 타깃으로 삼았다'는 렉서스코리아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최근 강원도 인제 LX 오프로…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니코리아가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앞세워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른바 '일렉트릭 패밀리'로 불리는 이들 모델은 △순수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도심형 순수전기 모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MIN…
[더구루=윤진웅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이 지난 2005년 쌍용자동차 시절, 세계 최초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 선보였던 액티언을 부활시켰다. 당시엔 시대를 너무 앞서 간 탓에 5년 만에 단종됐지만, 이번엔 다르다. 사명 변경 이후 처음 출시하는 브랜드 1호 모델이라는 점에서 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아우디 대형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더 뉴 아우디 Q8 e-트론’(이하 Q8 e-트론)이 대한민국 전기차 시장에 상륙했다.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의 부분 변경 모델인 Q8 e-트론은 개선된 드라이브 콘셉트는 물론 향상된 공기역학…
[더구루=윤진웅 기자]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리릭(LYRIQ)'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출격했다. 지난 1분기 북미 럭셔리EV 시장에서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가치를 증명한 모델이다. 미국차 특유의 투박함을 벗어던지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구루=윤진웅 기자] 글로벌 전기차 시장 축소 추세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에 눈을 돌리는 상황에서도 기존 전동화 전략을 고수하며 전기차에 진심을 나타내는 브랜드들이 있다. 독일 브랜드 중에서는 아우디가 대표적이다. 지난 2018년 e-트론을 시작으로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대표 세단 G80이 3년 여만에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2016년 출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4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제네시스 브랜드 누적 판매 100만대 달성을 이끈 일등 공신인 만큼 고급 세단의 정수를 담았…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군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무인기(드론) 활용 급증에 대응해 남부 국경 일대에서 첨단 대드론 기술 시험에 나섰다. 미 육군은 마약 카르텔의 상용 드론이 군용 체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첨단 장비를 검증하고 장병들을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실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북부사령부(US Northern Command)는 최근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육군 주도로 대드론 합동 훈련인 '팔콘 피크(Falcon Peak)'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 미 육군은 최첨단 레이더와 요격 드론,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사격 체계 등을 점검하고, 소형 무인기를 실시간으로 탐지·추적·무력화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팔콘 피크 훈련은 2024년 10월 처음 진행된 연례 대드론 대응 시스템 작전 실험 훈련이다. 지난 두 번의 훈련은 각각 콜로라도와 플로리다에서 진행됐다. 미군이 국경 지역에서 대드론 훈련을 진행한 것은 최근 마약 및 밀입국 조직의 드론 활용이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미 남부국경 합동태스크포스(JTF-SB) 작전부사령관인 브라이언 필러(Brian Filler) 준장은 "시중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노후화된 지상 기갑 전력을 전면 교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M1E3 에이브럼스(Abrams) 전차와 XM30 보병전투장갑차(IFV) 시제품의 실사격 모습을 공개됐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한 차륜형 자주포 'K9MH(K9 Mobile Howitzer)'의 시제품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에 따르면 알렉산더 밀러(Alexander Miller) 미 육군 참모총장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소셜미디어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차세대 M1E3 전차와 브래들리 장갑차를 대체할 XM30 시제품의 사격 훈련 사진을 게재했다. 밀러 CTO는 "M1E3 차기 전차 시제품, XM30 제안 모델 중 하나, 기동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 MTC), 그리고 신형 광학 조준 장비들을 직접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 육군이 기존 M1A2 SEPv4 현대화 계획을 취소하고 2023년부터 새롭게 설계를 시작한 M1E3 전차는 자동장전장치가 장착된 무인 포탑, 차체 내부 3인 승무원 배치, 완전 디지털 제어 및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