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오랫동안 하이브리드(HEV) 명가로 사랑받았던 토요타가 이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맛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19일 열린 '올 뉴 RAV4(라브4)' 시승 행사에서 6세대 HEV 리미티드와 PHEV XSE, PHEV GS SPORT를 차례로 타봤다. 세 모델은 같은 라브4라는 이름을 달았…
[더구루=나신혜 기자] 출시 첫날에만 1만 명이 선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현대자동차의 신형 '더 뉴 그랜저(이하 그랜저)'.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5월, 그랜저와 함께 서울에서 춘천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새로운 그랜저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 나아가는 현대차의 미래를 그대로 담고 있었…
[더구루=나신혜 기자] 호우주의보가 내린 늦봄, 경기도 김포에서 출발해 충청남도 태안까지 약 400㎞ 거리를 달렸다. 주행을 마치고 든 생각은 '가족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택하겠다'였다. 부드러운 주행부터 정숙성, 넓은 공간까지 패밀리카의 정석 디 올 뉴 싼타페(이하 싼타페)를 만났다. ◇답답한 도심 주…
[더구루=정현준 기자] '육중한 덩치도 잊게 한 민첩한 패밀리 SUV' 북미 시장에서 500km대 주행거리와 압도적 공간 활용성으로 호평받아 온 기아의 준대형 전기 SUV 'EV9'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EV9은 출시 초기 겪었던 결함 논란을 딛고, 이제는 글로벌 대형 전기 SUV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더구루=정현준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 2024년 프로젝트명 '오로라1'인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에 이어, 올해 '오로라2'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필랑트(FILANTE)'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나선다. 필랑트는 르노의 최신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이…
[더구루=정현준 기자] 가성비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는 BYD가 국내에 아토3과 씰, 씨라이언7에 이어 네 번째 전략 모델을 투입했다. 이번 주인공은 '전기차 대중화'를 정조준한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이다. 보조금 적용 시 2000만원대 초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표를 들고…
[더구루=정현준 기자] '대한민국에서 픽업을 가장 잘 아는 회사가 만든 진짜 픽업트럭' KG모빌리티(KGM)가 2026년 새롭게 선보인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이렇다. 이번 모델은 지난 2002년 국내 픽업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오리지널 픽…
[더구루=정현준 기자] '가족을 위한 공간과 운전자의 취향까지 동시에 잡은 프렌치 패밀리 SUV' 푸조가 새롭게 선보인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이렇다. 이번 모델은 지난 2016년 2세대 출시 이후 무려 10년 만에 돌아온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특히 기획부터 설계, 생…
[더구루=정현준 기자]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절대 강자'로 불려 온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의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는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특히 첫…
[더구루=김은비 기자] 기아가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 ‘더 기아 EV5(이하 EV5)’를 선보였다. 준중형 스포트유틸리티(SUV) 체급임에도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공간과 편의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EV5는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전략 모델로 주목받는다. 4000만원대 부터 시작되는 가격과 첨단 전동…
[더구루=김은비 기자] 국내 전기차 중 최장 주행거리 562km를 확보한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6(이하 아이오닉 6)’가 새롭게 출시됐다. 4세대 배터리와 공기역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성능과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시승을 통해 아이오닉6의 안정감과 여유를 직접 체험해봤다. ◇ 더 뉴 아이오닉 6, 고…
[더구루=김은비 기자] 르노코리아가 3년 만에 '칼을 갈고' 돌아왔다. 독자적인 최신 기술을 집약,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린 전기 패밀리카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테크)’을 출시했다. 넓은 공간과 세단급 정숙성, 프랑스 감성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갖추며 국내 전기차 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군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무인기(드론) 활용 급증에 대응해 남부 국경 일대에서 첨단 대드론 기술 시험에 나섰다. 미 육군은 마약 카르텔의 상용 드론이 군용 체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첨단 장비를 검증하고 장병들을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실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북부사령부(US Northern Command)는 최근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육군 주도로 대드론 합동 훈련인 '팔콘 피크(Falcon Peak)'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 미 육군은 최첨단 레이더와 요격 드론,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사격 체계 등을 점검하고, 소형 무인기를 실시간으로 탐지·추적·무력화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팔콘 피크 훈련은 2024년 10월 처음 진행된 연례 대드론 대응 시스템 작전 실험 훈련이다. 지난 두 번의 훈련은 각각 콜로라도와 플로리다에서 진행됐다. 미군이 국경 지역에서 대드론 훈련을 진행한 것은 최근 마약 및 밀입국 조직의 드론 활용이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미 남부국경 합동태스크포스(JTF-SB) 작전부사령관인 브라이언 필러(Brian Filler) 준장은 "시중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노후화된 지상 기갑 전력을 전면 교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M1E3 에이브럼스(Abrams) 전차와 XM30 보병전투장갑차(IFV) 시제품의 실사격 모습을 공개됐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한 차륜형 자주포 'K9MH(K9 Mobile Howitzer)'의 시제품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에 따르면 알렉산더 밀러(Alexander Miller) 미 육군 참모총장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소셜미디어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차세대 M1E3 전차와 브래들리 장갑차를 대체할 XM30 시제품의 사격 훈련 사진을 게재했다. 밀러 CTO는 "M1E3 차기 전차 시제품, XM30 제안 모델 중 하나, 기동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 MTC), 그리고 신형 광학 조준 장비들을 직접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 육군이 기존 M1A2 SEPv4 현대화 계획을 취소하고 2023년부터 새롭게 설계를 시작한 M1E3 전차는 자동장전장치가 장착된 무인 포탑, 차체 내부 3인 승무원 배치, 완전 디지털 제어 및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