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 정부 연비 규제 '완화'…K-배터리 비상?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정부의 핵심 기후 정책이었던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전기차 의무화' 폐기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31년형 차량의 평균연비 기준을 갤런당 34.9마일로 확정하며 기존 목표치였던 50.4마일에서 크게 후퇴시켰습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에 이어 연비 규제까지 대폭 완화되면서 미국 내 전기차 보급 속도는 한층 더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북미 시장을 겨냥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해 온 국내 배터리 3사의 사업 전략과 셈법도 한층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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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전기차 의무화' 폐기 드라이브…K-배터리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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