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AI에게 진짜 총과 미사일을 쥐여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적을 찾아 표적을 정하는 게 아니라, AI가 스스로 목표물을 식별하고 공격 여부까지 판단하는 겁니다. 자율살상무기체계, 이른바 '킬러 로봇' 문제를 두고 10년 넘게 머리를 맞대온 유엔이 마침내 128개국의 첫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동안은 "도대체 어디까지를 킬러 로봇으로 볼 것인가"라는 정의조차 나라마다 제각각이었는데, 최소한 국제사회가 공통의 원칙을 만들기 위한 첫 단추를 꿴 건데요. 과연 국제사회는 AI 무기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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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로봇 통제' 글로벌 방산 시장 뒤흔드나…UN, 자율살상무기 첫 규범 체계 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