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선 개통 앞두고 집값 들썩…'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눈길

물금읍 대장주 반등세…부·울·경 잇는 광역 철도망 구축 가시화
총 598가구 규모 조성…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더구루=김수현 기자] 경남 양산시 부동산 시장이 기존 아파트 가격 회복세와 광역교통망 확충 호재에 힘입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에 나선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산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 84㎡(18층)는 이달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이 4억83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약 8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교통망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험운행 중인 도시철도 양산선은 부산 노포역(1호선)부터 북정역까지 11.43㎞ 구간을 잇는다.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0층, 8개 동, 총 598가구(1단지 299가구·2단지 2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체 가구의 약 88%가 전용 84㎡로 구성되며 전용 68㎡와 159㎡(펜트하우스 2가구) 등도 함께 마련된다.

 

부산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으며 서남초, 물금초·중·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닿는다. 단지 바로 옆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는 오봉산, 서남체육공원, 약 18만㎡ 규모의 양산디자인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전 가구를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하고 2.4m 천장고(우물천장 2.5m)와 거실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단지별 1대)를 제공하며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친환경 실내 놀이공간 'H 아이숲'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비규제지역에 속해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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