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美 최대 80달러 환급…교체용 타이어 고객몰이 '풀 스윙'

다이나프로·키너지 등 4개 구매 시 최대 80달러 혜택
라우펜 최대 60달러 환급…美 교체용 타이어 시장 공략 강화

[더구루=나신혜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국에서 새로운 소비자 환급 프로그램 '폴 세이빙스 인 풀 스윙(Fall Savings In Full Swing)'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과 대중형 브랜드 라우펜(Laufenn)을 앞세워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교체용 타이어 판매 확대를 꾀한다.

 

3일 한국타이어 미국 법인에 따르면 내달 30일까지 한국타이어 또는 자회사 라우펜(Laufenn) 제품 4개 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80달러(약 12만원) 상당의 비자 선불카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환급액인 80달러가 적용되는 제품은 △다이나프로 시리즈 전제품 △키너지 PT △키너지 ST △웨더플렉스다. 다이나프로 시리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등을 겨냥한 한국타이어의 대표 제품군이다. 온로드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다양한 주행 조건에 대응하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라우펜 제품의 경우 엑스핏(XFit) 제품 4개 세트를 구매하면 60달러(약 9만원) 혜택을 받는다. 이외 라우펜 전 제품에 대해서는 40달러(약 6만원)가 환급된다. 엑스핏 시리즈는 SUV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일상 주행은 물론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제품군이다. 특히 북미에서 판매되는 엑스핏 AT2는 내구성과 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올터레인 타이어로 현지 SUV·픽업트럭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라우펜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품질을 모두 갖춘 대중형 브랜드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시장은 통합 브랜드 '한국'으로, 실용성과 성능을 함께 따지는 대중형 시장은 라우펜으로 대응하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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