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인도 최대 기업 타타 그룹(Tata Group)이 남부 케랄라주에 10억 달러(약 1조 4000억원) 규모의 조선업 투자를 추진하면서, 현지 국영 코친 조선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의 프로젝트 합류 및 수혜 가능성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도가 국가 차원에서 조선업 및 해군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글로벌 조선 강자인 한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 시너지가 타타 그룹의 신사업 진출을 계기를 통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