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투자' LNG 캐나다 원주민 분쟁 리스크 덜었다…2단계 확장 청신호

5개 부족 연합체에 1조원 규모 LNG 저장탱크 과반 지분 인수권 부여
영토 분쟁·사업 지연 리스크 완화…가스공사 연내 FID 추진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가스공사(KOGAS)가 지분 투자한 북미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 'LNG 캐나다(LNG Canada)'가 원주민과의 상생 모델을 앞세워 2단계 확장 사업의 불확실성을 걷어냈다. 고질적 변수인 영토 분쟁과 반대 리스크를 대폭 완화, 가스공사의 연내 2단계 최종투자결정(FID)과 안정적인 추가 물량 확보 작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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