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00조 반도체 클러스터…먼저 움직인 기업이 있었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800조원 규모의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는 서남권. 이곳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기씩 총 4기의 최첨단 공장을 짓습니다. 그런데 세계 1위의 해상풍력 구조물 기업인 독일의 'EEW'가 이에 앞서 한국 공장을 3배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EEW그룹의 한국 합작사인 EEW KHPC는 전남 광양 공장의 생산 능력을 연간 6만 톤에서 20만 톤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장 인근 부지까지 매입했습니다. 증설이 완료되면 초대형 해상풍력 기둥 '모노파일'을 내년부터 생산할 예정입니다. 반도체 산업이 가동되면서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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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일 EEW그룹, 광양 생산시설 증설…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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