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미니 G클래스' 헝가리 공장 생산 결정

헝가리 케치케메트 공장서 2027년 출시 예정인 소형 G클래스 생산
가격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 동시 확보

 

[더구루=길소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 아이코닉한 G클래스 DNA를 물려받은 소형 SUV '베이비 G(Little G)'를 독일 대신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다. 기존 대형 G바겐의 독보적인 디자인과 성능은 유지하면서 크기는 줄이고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벤츠는 소형 G클래스의 생산기지 이전으로 가격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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