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MS, 캐나다 잠수함 협상 최종 합의 몸 달았다..." '복붙'하기만 하면 돼"

캐나다 국방투자청 주도 협상 6개월~18개월 소요
최종 비용·납품 일정·산업적 이점 등 세부사항 확정
TKMS CEO "협상이 더 빨리 진행되기를 희망"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독일 방위산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계약 체결을 위한 빠른 합의를 원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곧 최종 계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순위 지위를 유지한 한화오션의 추격을 따돌리고 안정적으로 최종 계약 성사를 위해 캐나다 측과 신속하고 유리한 조건의 협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예비 사업자 지위에 오른 한화오션은 독일 측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우선협상권을 얻을 수 있는 조건부 자격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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