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병용 기자] 한국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해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실패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달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어 “이번 결정은 자격을 충분히 갖춘 두 공급업체 사이에서 내려진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늦어도 2027년 말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첫 4척의 잠수함은 예정보다 앞당겨 2034년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다만 카니 총리는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 한화오션을 새로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에 착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