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배터리 제조업체 오염 감시기구 신설 추진…韓 기업들도 '촉각'

티서당 졸트 타르카니 의원 배터리 공장 규제 기구 제안 예고
'오염 논란' 中 셈코프 조업 중단 후폭풍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에서 배터리 기업을 제재할 감독 기구가 만들어진다. 중국 분리막 업체 셈코프의 데브레첸 공장 인근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며 조업이 중단된 데 따른 여파다. 주무 부처 장관까지 직접 나서 오는 9월 감독 기구 출범 가능성을 시사하며 현지에 생산 거점을 둔 국내 배터리 업계도 정부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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