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컴투스, 2026 ESG 보고서 2차 발간…미래 성장 전략 제시(7월1주차)

 

◇컴투스, 2026 두 번째 ESG 보고서 발간…미래 성장 전략 제시

 

컴투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 추진 전략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컴투스 플러스(COM2US PLUS)'를 발간했다.

 

컴투스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사안별 추진 방향과 대응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연결을 통한 성장(Growing Through Connection)'을 테마로, 글로벌 이용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정립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외 공신력 확보·투명 경영 강화를 위해 펼친 활동의 주요 성과들이 폭넓게 담겼다. 컴투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ESG 경영 체계를 입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 신설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하고 58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했다. 또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범위도 한층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흥행 지식재산권(IP)의 성과와 기술 혁신을 조명하는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컴투스의 차별화된 미래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인 'AX HUB'를 중심으로 기획·개발·아트·분석 등 전사적 차원에서 AI 내재화를 추진하는 'AI 네이티브' 전환 기조를 수록했다. 더불어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글로벌 커뮤니티 성과와 세계 3대 야구 리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야구게임 사업 성과 등 주요 IP의 장기 흥행 지표를 압축적으로 다뤘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사업 환경 속에서 전사적인 AI 전환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비롯해 이용자,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2026 애니메 엑스포 미래시-카제나 부스 정식 오픈

 

스마일게이트가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이하 AX)'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부스를 정식 오픈했다.

 

미래시는 행사가 개최되는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웨스트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과 4면 LED 체험존, 360도 포토존 등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미래시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방문객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펼쳐진다. 4일에는 미래시 개발사 '컨트롤나인'의 권세웅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조순구 PD, 김형섭 AD가 무대에 올라 게임 개발 철학과 개발 히스토리를 공유하는 '데브 토크(Dev Talk)'가 진행된다. 또한 3일간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드로잉쇼에는 '레이큐(REIQ)', '카로리(Karory)', '루카(Ruca)'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해 미래시 캐릭터를 각자의 스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중 레이큐 일러스트레이터는 4일 저녁 행사장 내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패널 세션에도 게스트로 참여해 김형섭 AD와 함께 드로잉쇼를 선보인다. 미래시 부스에서는 참여 이벤트에 따라 미래시 테마의 '핫피'를 비롯한 다양한 한정 굿즈도 선물로 증정한다.

 

북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제나는 행사장 사우스 홀 앞 로비에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나이트메어 호'와 전투 공간인 '카오스'의 특징을 살려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체감형 부스로 디자인됐다. 또한 게임 전투 시스템의 핵심인 '카드'를 실물 굿즈로 수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카드를 수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24K 골드 카드도 지급한다.

 

북미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김형석 PD와 소수빈 AD 등 개발진이 현장을 방문해 방문객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3일 저녁 진행되는 패널 세션에는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PD, 소수빈 AD, 류한경 AD가 참석해 2D 애니메이션 게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카제나 개발 스토리도 공유한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신규 SSR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 등 업데이트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신규 SSR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는 암속성 버스터로 △전방에 집중 난사를 가하는 '퓨리아' △표식을 남겨 지정 영역에 조직원들의 일제 사격을 유도하는 '커미션' △조직원과 함께 적들을 처리하는 '벤데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토리 익스퍼트 난이도 히든 5, 6챕터, 24~25챕터 △광휘의 공방 '태초의 땅' 어려움 난이도 △신규 그림자 '그리드' △신규 스킬 룬 4종(암멸각, 프로즌 플로우, 격류참, 공허권) △그림자 군단 레벨 상한 195까지 확장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눈부신 여름의 시작!', '태초의 군주 처치 이벤트'를 비롯한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 로드맵은 서비스 2주년 기념 개발진 라이브 방송 '디센던트 페스트 2026'을 통해 발표됐으며, 내달 20일 도입되는 시즌4 '대격전(The Great Clash)'을 비롯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할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먼저 시즌4 대격전을 통해 적 '벌거스'의 수장 '카렐'과의 서사를 마무리 짓는 스토리의 대단원과 이를 경험할 수 있는 '메가 던전'을 공개했다. 메가 던전은 한층 확장된 규모의 전장에서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카렐과의 최종전은 지금까지 없었던 압도적인 연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플레이 깊이를 더하는 요격전 모드와 신규 거래 시스템도 공개했다. 오는 15일 시즌3 에피소드4에서는 기존 요격전을 통합해 난이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요격전 극한' 모드를 도입하며, 8월 시즌4에는 장기적인 파밍 동기를 제공하는 신규 '초월 무기' 11종과 끊임없는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시련' 모드를 업데이트한다. 9월부터는 '라운지 창고 거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이용자 간 '초월 무기', '선각자 모듈' 등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돼 아이템 획득 편의성을 개선한다.

 

신규 계승자와 대전 콘텐츠도 예고했다. 8월에는 순간적인 위치 변경과 산탄총을 조합한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신규 계승자 '레이븐'을 선보이며, 9월 17일에는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 '얼티밋 헤일리'를 공개한다. 12월에는 플레이어(계승자)가 직접 '거신'이 돼 상대 진영에 난입하는 3대3 비대칭 PvEvP 모드 '콜로세움-A'를 도입해 색다른 전투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3일까지 진행되는 '2주년 토큰 상점' 이벤트를 통해 도전 과제를 완료하고 획득한 토큰으로 상점에서 '파티를 즐기는 자세 스킨', '초월 정렬 장치' 등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성장 부스트' 이벤트를 통해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경험치 등 50% 부스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연구 가속 효과 200% 증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PD는 "지난 2년 동안 퍼스트 디센던트에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전 세계 계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즌4 업데이트에서 더욱 완성도 높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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