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직 고위관료 그룹 "카니 정부, CPSP 서두르다 협상력 잃어…핵심절차 생략" 직격탄

RFP 절차 생략 질타…"가격 모르고 자동차 사는 것"
캐나다 DIA "PPI로 RFP 대신할 수 있어" 반박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전직 고위 관료들이 정부의 입찰 절차를 두고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명했다. 정식 절차인 제안요청서(RFP)를 생략한 채 선택지를 성급히 좁히며 오히려 정부가 공급사에 끌려다니는 처지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캐나다 납세자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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