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GPU·메모리 키트 납품가 최대 15% 인상…경쟁력 약화 우려

GDDR 공급 부족이 원인
그래픽카드 가격, 10% 미만 인상 전망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AIB(Add-in Board) 파트너사에 납품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 키트 가격을 인상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메모리 쇼티지(부족현상)'가 PC용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 이번 인상으로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엔비디아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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