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잠수함 광고전 패배 사실상 시인 TKMS, 한국 수주 전략에 불편한 심기

TKMS CEO "유럽 잠수함 경쟁사들과 대조적…한화 성공한다면 광고 덕분"
한화 캐나다 지사장 "당사 역량 홍보에 필수…정부 관심 끌기 성공적"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경쟁사인 한화의 광고전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잠수함을 전면에 내세우고 홍보하는 한화의 방식이 유럽 경쟁사들과 확연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반면, 한화는 우수한 잠수함 기술을 보유하고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키워야 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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