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해 거주하고 있던 7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autopilot,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당국 조사결과 시스템 문제로 인한 사고로 확정될 경우, 오토파일럿 기능에 대한 안전성 시비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해 거주하고 있던 7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autopilot,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당국 조사결과 시스템 문제로 인한 사고로 확정될 경우, 오토파일럿 기능에 대한 안전성 시비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와 사이버트럭 부품 공급사 간에 벌어진 법적 분쟁이 테슬라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이에 차질을 빚던 사이버트럭 생산도 정상화됐다. 테슬라는 수 주간 사이버트럭 생산이 차질을 빚은만큼 빠르게 물량을 확보, 고객 인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텍사스주 서부 지방법원은 테슬라가 앙스트롬 오토모티브 그룹(Angstrom Automotive Group, 이하 앙스트롬)을 상대로 제기한 긴급 접근 허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테슬라가 지난달 23일 소장을 접수한 지 약 2주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번 법적 공방은 지난달 13일 사이버트럭 핵심 부품 공급사인 앙스트롬이 텍사스 트로이공장을 폐쇄하겠다고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앙스트롬은 공장 폐쇄를 공지하면서 테슬라 소유의 설비와 완성된 부품을 돌려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앙스트롬은 공장을 계속 가동하는 대가로 주당 25만 달러(약 3억5500만원) 추가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테슬라는 즉각 설비와 부품을 회수하기 위해 경찰과 함께 인력을 파견했지만, 공장에 진입하는데 실패했다. 공장 진입에 실패하자 테슬라는 법원에 장비를 회수할 수 있게 긴급 접근 허가를 요청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완성차 기업 토요타가 미래형 기술 실증 도시 '우븐시티(Woven City)'의 첫 일반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최종 선발된 입주자들은 우븐시티에서 생활하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시스템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토요타는 일반 입주자 모집을 통해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 첨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는 최근 우븐시티 조성 이후 처음으로 일반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입주자 모집은 5일 시작됐으며, 오는 19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우븐시티는 시즈오카현 스소노시 소재 토요타 히가시후지 공장 부지에 들어선 기술 실증 도시다. 도시 전체가 AI,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을 검증하는 '실험실'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 건설은 2021년 시작됐으며, 구축에는 토요타 그룹과 협력사를 포함해 총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토요타는 2025년 초 1단계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가을부터 자사·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주를 진행했다. 올해 4월 기준 우븐시티에는 50세대, 약 1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우븐시티의 총 부지 면적은 여의도의 10분의 1크기인 약 30만 제곱미터(㎡)이며, 이번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