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 "콜롬비아급 핵잠수함 12척 도입"…'한화 대주주' 오스탈 수혜 본격화

미 해군, 오하이오급 SSBN 대체해 콜롬비아급 12척 도입
선도함 건조 진행중…2028년 말부터 순차 인도
오스탈 USA, 메인 건조사인 GDEB 협력사로 참여…핵잠수함 모듈 제작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중국의 급격한 해군력 증강에 대응해 노후화된 오하이오급을 대체할 콜롬비아급 전략핵잠수함(SSBN)을 핵심 전력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한화가 대주주로 있는 오스탈이 핵잠수함 모듈 제조에 특화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미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오스탈 USA(Austal USA)는 핵잠수함의 지휘통제 및 전자장비 모듈을 대량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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