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아잔티브'도 참전…'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6파전 격돌

글로벌 매출 95억달러…안과치료제 대표 블록버스터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글로벌 출시 시점 확보
리제네론·바이엘, 고용량 제형으로 방어…경쟁 본격화

[더구루=김현수 기자] 글로벌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유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본격적인 '6파전' 무한 경쟁 체제로 돌입했다.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가 독일 포마이콘(Formycon)이 개발한 '아잔티브(Ahzantive)'를 유럽 주요 시장에 전격 출시하면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시장 확보를 위한 약가 및 공급망 속도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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